감(感)
겨루기에선 상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의 심리를 느낌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은 승패의 요인이 되며, 상대방의 공 방 유형을 직감에 의해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실질적인 겨루기를 통해서 만이 만들어질 수 있다.
기세(氣勢)
내면에서 터져나오는 기합이 날카롭고 웅장할 때 신체의 정열을 가져옴은 물론 겨루는 사람의 기백을 나타내며,
상대 방의 기선 을 제압을 한다는 것은 상대의 공격이 시작되기전에 공격을 가함으로써 상대의 기세를 꺾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부동심(不動心)
순간순간을 예리한 직감에의해 판단하여 여유적절하게 상대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 지만 항상 자신감을 얻을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자연히 부동심이 생기게 된다.
방심(放心)과 지심(止心)
방심은 마음을 놓는 것이며 마음이 사물에 사로잡히지 않고 해방되는 것이다. 즉, 마음이 다른 곳에 얽매이지
않음으 로 정신을 집중시킬 수 있어 힘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방심은 정신을통일시킬수 있어
상대에게 결정타를 가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반면에 지심은 사물에 얽매이는 마음이므로 겨루기에서는 갖지
않아야 될 마음이다.
잔심(殘心)
이 마음은 어떤 공격후에도 긴장하지 않고 어떤 변화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다.
정신력(精神力)
겨루기의 3대 요소는 힘과 기술과 정신력이다. 이 삼위일체가 이루어졌을 때 우리가 요구하는 겨루기의 정수를
얻을 수 있다. 겨루기에 있어서 실행력은 강인한 정신력의 소산이다. 힘과 기술과실행력이 통합을 이룬, 섬광과
같은 동작은 겨루기에 서 강타 를 가져오며, 상대방을 무력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겨루기시
정신과 얼이 깃든 발차기와 지르기를 구사해 야만 발 끝과 손끝에 힘이 들어가 일격필살의 가공할만한 위력이
발산되는 것이다.
승부욕(勝負欲)
겨루기는 상대의 마음과 마음의 대결이고, 정신력과 정신력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으며, 강한 마음을 갖는
자가 승자 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은 선턴적이며 근원적 승부욕이 강한 자에게서 찾을
수가 있다.상대와의 접전에서 마치 맹수들의 싸움과같이 생존경쟁에서 지면 죽는다는 필사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혼신의 힘을 바치는 그러한 투혼정신을 가 졌을 때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것이다.
용기(勇氣)와 자신감(自信感)
겨루기는 정신과정신의 대결로서 한치의 여우를 주어서는 안된다. 공격 찬스가 나면 곧바로 공격에 임해야
하며 항상 백절불굴 의 정신과거대한 용기 지칠줄 모르는 투혼정신을 가져야 한다. 자신감은 공격능률을 극대화시키고
방어의 능력을 최대화 시킨다.
기합(氣合)
기란 천지간에 가득하고 만물을 키워내는 양의 기와 모든 것을 멸각, 또는 시들게 하는 음의 기를 말한다.
이 두개의 기가 조화 를 잃을 때 상대에게 패하는 원인이 되며 조화를 이뤄 기가 하나가 될때 큰 힘을 낼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원기, 기분, 천기, 기 력, 용기 등은 모두가 음양이기에서 나온 말들이다. 기가
약해지면 더욱더 두렵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면 원만한 기합 을 행할 수가 없다. 기의 합이 이루어지면,
몸 전체의 기가 통일이 되어 신체의 동작을 능률적으로 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 합은 뱃 속 깊숙이서
울려 나오는 목소리여야 하며, 상대가 전율하도록 하여 일어나려는 상대의 기세를 좌절시켜야 한다. 충만된
기합은 자신력을 주고 긴장감을 감소해준다.
유성의 기합 :
기세의 충만으로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고함소리.
무성의 기합 :
고도로 숙달된 자의 충만한 기세의 내부작용을 뜻한다. 즉, 소리를 내지 않고도 상대를 제압 할 정신적
정돈 과기세를 구비하고, 능히 여러 형태로 적을 위협하는 내부의 기운이 충분히 집합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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