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동태권도 체육관 사범 김정섭입니다.

극동태권도 가족과 인연을 맺어 온지가 벌써 6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항상 극동태권도 가족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키워주는 지도자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에게 큰 꿈을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평소에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친구같이, 교육할 때는 열정을 가진 지도자로, 아이들의 잘못을 꾸짖을 때는 엄한 아버지 같은 마음으로 지도하겠습니다.

또한 관장님을 도우는 보조자로서 극동태권도의 질 높은 교육과 발전을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