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한자성어
 
12월 첫째주: 교언영색(巧言令色)
조회 : 77377      작성자 : 관장님
교언영색(巧言令色)  
 




교언영색(巧言令色)

巧:교묘할 교, 言:말씀 언, 令:명령할 하여금 령, 色:빛 색
[반의어] 강의목눌(剛毅木訥), 성심성의(誠心誠意).
[참조] 눌언민행(訥言敏行). [출전]《論語》〈學而篇〉
 
 



 
발라 맞추는 말과 알랑거리는 태도라는 뜻으로,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아첨하는 교묘한 말과 보기 좋게 꾸미는 표정을 이르는 말.
  

공자[孔子:이름은 구(丘).B.C.551∼479]는 아첨꾼에 대해 《논어(論語)》〈학이편(學而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발라 맞추는 말과 아랑거리는 태도에는 '인(仁)'이 적다.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
말재주가 교묘하고 표정을 보기 좋게 꾸미는 사람 중에 어진 사람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이 말을 뒤집어서 또 공자는 〈자로편(子路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강직 의연하고 질박 어눌한 사람은 '인'에 가깝다.
[剛毅木訥 近仁(강의목눌 근인)]
의지가 굳고 용기가 있으며 꾸밈이 없고 말수가 적은 사람은 '인(덕을 갖춘 군자)'에 가깝다는 뜻. 그러나 이러한 사람이라도 '인(덕을 갖춘 군자)' 그 자체는 아니라고 공자는 〈옹야편(擁也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문질 빈빈한 연후에야 군자라 할 수 있다.
[文質彬彬 然後君子(문질빈빈 연후군자)]
문(文:형식)과 질(質:실질)이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루어야 군사라는 뜻이다.

작성일자 : 2005년11월24일 09/33
총 1071의 글 ( 82 / 90 )
번호 화일   제목 등록일 조회수
99[선택] 12월 첫째주: 교언영색(巧言令色)05-11-2477377
98 11월 다섯째주: 구밀복검(口蜜腹劍)05-10-2876931
97 11월 네째주: 구우일모(九牛一毛)05-10-2876839
96 11월 세째주: 국사무쌍(國士無雙)05-10-2877172
95 11월 둘째주: 군맹무상(群盲撫象)05-10-2876257
94 11월 첫째주: 군자삼락(君子三樂)05-10-2876566
93 10월 네째주 : 권토중래(捲土重來)05-09-2776905
92 10월 세째주 : 금의야행(錦衣夜行)05-09-2776100
91 10월 둘째주: 기인지우(杞人之優)05-09-2777701
90 10월 첫째주: 기호지세(騎虎之勢)05-09-2776165
89 9월 네째주: 기화가거(奇貨可居)05-08-3176164
88 9월 세째주: 낙양지귀(洛陽紙貴)05-08-3175956

[이전 10개][81][82][83][84][85][86][87][88][89][90]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남로 33, 상가동 2층 / ☎TEL: 055)552-2926 극동태권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