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border-width:3; border-color:#ff8019; border-style:solid; ' bgcolor=#FFFDFA cellpadding=10 cellspacing=0 width='100%'><TR><TD align='' style='line-height:140%;'><font color='#000000' face=''>▷<b><font size=3>타산지석(他山之石) </fo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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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gColor=#a2a433 border=0 cellSpacing=1 width="80%">
<TBODY style="FONT-SIZE: 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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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bgColor=#fffeda><FONT color=red><STRONG>타산지석(他山之石)<BR></STRONG>他:다를 타. 山:메 산. 之:갈 지(…의). 石:돌 석.<BR>[원말] 타산지석 가이공옥(可以攻玉).<BR>[유사어] 절차탁마(切磋琢磨), 공옥이석(攻玉以石).<BR>[출전]《詩經》〈小雅篇〉</FONT></TD></TR></TBODY></TABLE>
<TABLE bgColor=#efcfdd border=0 cellSpacing=1 width="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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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 bgColor=#fef6ff><FONT color=#0000ff>다른 산의 거친(쓸모 없는) 돌이라도 옥(玉)을 가는 데에 소용이 된다는 뜻. <BR>곧① 다른 사람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의 지식이나 인격을 닦는 데에 도움이 됨의 비유. <BR>② 쓸모 없는 것이라도 쓰기에 따라 유용한 것이 될 수 있음의 비유.</FONT></TD></TR></TBODY></TABLE> </DIV>
이 말은《시경(詩經)》〈소아편(小雅篇)〉'학명(鶴鳴)'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시(일부)의 한 구절이다.<BR>‥‥‥‥‥<BR>즐거운 저 동산에는 [樂彼之園(낙피지원)]<BR>박달나무 심겨 있고 [爰有樹檀(원유수단)]<BR>그 밑에는 닥나무 있네 [其下維穀(기하유곡)]<BR>다른 산의 돌이라도 [他山之石(타산지석)]<BR>이로써 옥을 갈 수 있네 [가이공옥(可以攻玉)]<BR>[주] '타산지석 가이공옥(他山之石 可以攻玉)'-돌[石]을 소인(小人)에 비유하고 옥(玉)을 군자(君子)에 비유하여 군자도 소인에 의해 수양과 학덕을 쌓아 나갈 수 있음을 이르는 말.</font></TD></TR></TABLE>
<TABLE style='border-width:3; border-color:#ff8019; border-style:solid; ' bgcolor=#FFFDFA cellpadding=10 cellspacing=0 width='100%'><TR><TD align='' style='line-height:140%;'><font color='#000000' face=''>▷<b><font size=3>태산북두(泰山北斗) </fo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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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gColor=#a2a433 border=0 cellSpacing=1 width="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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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align=middle bgColor=#fffeda><FONT color=red><STRONG>태산북두(泰山北斗)<BR></STRONG>泰:클 태. 山:메 산. 北:북녘 북. 斗:말 별자리 두.<BR>[준말] 泰斗(태두). 山斗(산두). [동의어] 여태산북두(如泰山北斗).<BR>[출전] ≪唐書≫ 〈韓愈傳贊></FONT></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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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 bgColor=#fef6ff><FONT color=#0000ff>태산과 북두칠성을 가리키는 말. <BR>곧 ① 권위자. 제일인자. 학문 예술 분야의 대가. <BR>② 세상 사람들로부터 우러러 받듦을 받거나 가장 존경받는 사람.</FONT></TD></TR></TBODY></TABLE> </DIV>
당나라 때 사대시인(四大詩人)의 한 사람으로서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 중 굴지의 명문장가로 꼽혔던 한유[韓愈:자는 퇴지(退之)]는 768년, 지금의 하남성(河南省)에서 태어났다.<BR>그는 9대 황제인 덕종(德宗:779∼805) 때 25세의 나이로 진사(進士) 시험에 급제한 뒤 이부상서(吏部尙書)까지 되었으나 황제가 관여하는 불사(佛事)를 극간(極諫)하다가 조주자사(潮州刺史)로 좌천되었다. 천성이 강직했던 한유는 그후에도 여러 차례 좌천 파직(罷職) 당했다가 재 등용되곤 했는데, 만년에 이부시랑(吏部侍郞)을 역임한 뒤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824년).<BR>이처럼 순탄치 못했던 그의 벼슬살이와는 달리 한유는 '한유(韓柳)'로 불렸을 정도로 절친한 벗인 유종원[柳宗元:자는 자후(子厚)]과 함께 고문부흥(古文復興) 운동을 제창하는 등 학문에 힘썼다. 그 결과 후학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되었는데, 그에 대해《당서(唐書)》〈한유전(韓愈專)〉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BR>"당나라가 흥성한 이래 한유는 육경(六經:춘추 시대의 여섯 가지 경서)를 가지고 여러 학자들의 스승이 되었다. 한유가 죽은 뒤 그의 학문은 더욱 흥성했으며, 그래서 학자들은 한유를 '태산북두'를 우러러보듯 존경했다."<BR>[주] 태산 : 중국 제일의 명산. 산동성(山東省)의 태안(泰安)에 있는 오악(五嶽) 중의 하나인 동악(東嶽)으로, 중국에서는 옛부터 태산을 성산(聖山)으로 추앙해 왔음.<BR>북두 : 북두칠성(北斗七星)을 가리키는 말. 북두칠성이 모든 별들의 중심적인 존재로 받들어지고 있는 데서 남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인물에 비유하고 있음.</font></TD></TR></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