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생이 열감기로 열이 나더니 어제 밤부터 찬혁이가 이어받아
열감기를 하네요. 이런건 서로 안 이어받아했으면 참 좋겠는데...
그래서 오늘 하루 쉬게 하려고 한답니다.
밤새 열이 높아서일까 앞전 발견되어 숨어있던 물혹이 또 다시 보여서
내일 대학병원 예약해서 가 볼 생각인데 내일은 또 어찌될지 모르겠
네요. 만일 찬혁이가 안보이면 병원가서 못 온다고..ㅠㅠ
글구 찬혁이는 잘 하고 있나요?
집에서 태권도 연습하는 것보고 있으면 엄마아빠앞이라도 너무 쑥
쓰러워해요. 지켜보면 7살아들이긴보다 아가들의 손발짓 재롱으로 보이는
데 앞으로 잘 하겠지요? 항상 뛸때도 개구락지폼으로 뛰어서 웃곤
하는데 더욱 씩씩하고 절도있는 품새로 멋지게 우리 앞에 보여주는
그 날을 기대하며 관장님께 맡겨봅니다
항상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