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1년 넘게 맡기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인사드리지도 못하고 무심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병치레 많이하고 소심한 아들이라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 태권도 보내면서 야물어지고, 자신감도 커져서 뭐든지 해 보려고 하는 아들로 바뀌어 아빠와 저 대견스런 아들 모습에 많이 행복하고 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찬호도 이번에 품띠를 따면서 더욱 열성적이고 자기 도복이 목부분 색깔만 다르고 관장님과 같은 도복이라며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 집에 와서도 품새며 옆돌기를 수시로 합니다.
찬호가 좋아하고 더 잘 하려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태권도를 통해서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힘도 키우고 여러 문화체험도 할 수 있어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늘 애쓰시고 열성적으로 지도해 주시는 데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우리 극동체육관 크게 번창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