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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조회 : 795    작성자 : 임대일  

안녕하세요?  대일맘입니다.

일년전에 홈페이지에 들어오고 오늘이 두번짼가 봅니다.  그동안 너무 무심한 엄마가 아니었나 반성이 되네요 . 4월 6일 품새대회를 보고나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너무 사연이 많네요. 4월 5일이 결혼 10주년이라 한달 전부터 경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던중 품새대회에 참가한다는 얘길듣고 대일이 한테물었습니다. 놀러 가자고 그런데 대일이는 꼭 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회 일주일 전부터 밤마다 열이 나는거예요. 편도가 많이 부어 하루는 결석하고 그날 태권도 연습은 갔습니다. 이틀 후엔 학교조퇴하고 영양제 맞았습니다. 체력이 안되나 보다  애 잡겠다고 신랑이 품새대회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토요일까지 열이오락가락 했습니다. 당일날 아침 어찌될지 몰라 해열제 챙겨 갔습니다. 정신력일까요? 그날은 멀쩡하더라구요. 우리 대일이 대단하지 않나요?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관장님, 사범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일이는 운동을 좋아하지만 잘하진 못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작성일자 : 2008-04-10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남로 33, 상가동 2층 / ☎TEL: 055)552-2926 극동태권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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