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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마치고
조회 : 829    작성자 : 심명은   [ mine0317@yahoo.co.kr ]  

명은엄마입니다.

 

관장님,사범님,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수고한 극동 친구들에게  "축하해"

명은이에게 "축하해, 자랑스러워"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시계보고 도복 갈아입고 나갈때

생일파티에 가서도 시간 되면 말해 달라고 하고는 놀다가 도복 갈아입고 나갈때

명은이 생일때도 친구들은 명은이 집에서 계속 놀고, 시간 되면 혼자 도복 갈아입고 나갈때

 

다른 엄마들 "대단하다. 계속 놀고 싶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나갈 수 있지? 태권도가 진짜 많이 좋은가 보다"

 그런 명은이를 보며 기특하고 뿌듯하고 자랑스럽고,애처롭기도 했는데...

 

그렇게 노력한 결과가 그동안의 애처로움을 싹 잊게 해 주었습니다

매일 저녁, 데려다 주고 데리러 가고 ...

1층에 기다리고 있으면 몇몇의 극동 아이들이 이제는 저를 기억하고 인사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고 "나도 완전 극동이다" 명은아빠에게 말하며 웃기도 했었습니다. 

 

대회때는 아이들 하나하나의 결과에 아쉬워하고

수고하고 노력해서 이루어내는 경험을 어린 나이에 시범단 언니오빠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이 경헙이  앞으로 좋은 힘이 되어줄꺼라 믿습니다. 

  

그 날의 감동을 앞으로 쭈-욱 

화이팅!!!  극동

작성일자 : 2008-04-09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남로 33, 상가동 2층 / ☎TEL: 055)552-2926 극동태권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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