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은 맘입니다. 명은이에게 많은 자신감을 실어주시는 것 같아 늘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꾸벅.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토요일 기계체조수업 끝나고 계속 통화중이어서...
집에 오는 명은이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온 얼굴에 빨간 볼펜으로 점을 찍어 놓은 듯 빨간 점이 가득해서 어찌나 놀랬는지. 벌을 받았단 얘기 듣고는 힘쓰느라 얼굴에 열이 과하게 나서 그런가 보다하고 조금 더 기다려 보고 나아지지 않으면 다른 이유인지 병원에 가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운동이니 어느정도 힘든건 감수해야하고 벌서는 것도 필요하니 받아야 되고 ...
그저 강도 조절을 조금 해주셨으면 해서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진짜 무슨 일 나는건 아닌가 하고 많이 놀랐습니다.
명은이가 태권도에 열심이면서부터 저는 컨디션담당코치가 된듯합니다. 많이 운동한 날 저녁엔 다음날 근육통 없게끔 뜨거운 찜질에 안마까지 ... 명은이가 그런 시간을 좋아해서 어떨땐 일부러인줄 알면서도 찜질을 준비합니다. 엄마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은 거겠죠.
등, 팔, 다리 위에 올려 놓은 찜질수건 데우러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