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으로 이사 온지도 벌써 한달여가 되가네요. 태권도를 다시 시작한 지는 얼마 안돼지만 동환이가 좋아라 하니 맘이 놓입니다.
전학와서 친구들 좀 빨리 사귀라고 학원도 빨리 등록하고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 자기도 어색하긴 마찬 가진가봐요.
저 역시 학부형들과 빨리 친해져야 할텐테 말이죠.
사실 애들보단 제가 더 걱정이죠. ㅎㅎㅎ
날이 더워지고 있네요.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립니다.
추신: 하복 말인데요... 흰티에 도복바지 입혀서 보내도 될까요? 아무래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도복만 입고서는 더위에 운동하는데 힘들것 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