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원생 | 학부모
 
 
 
HOME > 커뮤니티 > 인성자료실
 
[2014년 11월 네째주] 부모님의 은혜
조회 : 28706        작성자 : 관장님   

옛날 어느 무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서당에서 많은 제자들에게 글을 가르치시던 훈장님께서 각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서생들은 모두들 시원한 그늘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제자만이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마당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훈장님께서
“너는 왜 시원한 그늘에서 책을 읽지 않고 뙤약볕 아래에서 이 고생이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 제자는
“지금도 저의 부모님은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 부모님의 괴로움을 조금이라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작성일자 : 2014년 11월 10일


총 586의 글 ( 4 / 40 )
번호 화일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541 [2014년 4월 둘째주]으뜸 헤엄이 [0]관장님14-06-2427286
540 [2014년 4월 첫째주] 순호의 실수 [0]관장님14-06-2426347
539 [2014년 3월 다섯째주]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0]관장님14-03-0531908
538 [2014년 3월 네째주] 못 박기,못 빼기 [0]관장님14-03-0531400
537 [2014년 3월 셋째주] 우리 꺼야 [0]관장님14-03-0531553
536 [2014년 3월 둘째주] 나는 닭 [0]관장님14-03-0531207
535 [2014년 3월 첫째주] 세 친구 [0]관장님14-03-0531502
534 [2014년 2월 네째주] 하늘과 땅 [0]관장님14-01-2931979
533 [2014년 2월 셋째주] 빨간구슬 푸른구슬 [0]관장님14-01-2932054
532 [2014년 2월 둘째주] 아름답고 진귀한 것 [0]관장님14-01-2932079
531 [2014년 2월 첫째주] 어리석은 생각 [0]관장님14-01-2932394
530 [2014년 1월 네째주] 내가 버린 선물 [3]관장님13-12-3133220
529 [2014년 1월 셋째주] 왕자와 거지 [1]관장님13-12-3133511
528 [2014년 1월 둘째주] 진짜와 가짜 [1]관장님13-12-3134114
527 [2014년 1월 첫째주] 공자님이 그러셨어요 [0]관장님13-12-3135131

[1][2][3][4][5][6][7][8][9][10][다음 10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청남로 33, 상가동 2층 / ☎TEL: 055)552-2926 극동태권도장